음..완전히 계열이 다른데요?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부모님이 본인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나중에 원망하게 되겠죠.
진로에 대한 확신이 있고, 잘할 자신이 있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