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느끼는 " 거리 " 나 기준은
" 사람마다 " 다르기 때문에,
꼭 이런 게 이론적으로 적용되는 건 아닙니다 ^^
예를 들어,
" 호칭 " 같은 경우도 사람마다 다 제각각이라서
나는 さん으로 부르지만
상대방은 이보다 더 친근한 호칭으로 부를수도 있구요 ^^
ありがとう라는 게,
연상이어서 그런 걸수도 있다만
다른 건 또 정중한 말로 얘기하신다니까,
고마움을 좀 더 나타내기 위한 어필로 보여지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
어찌되었든,
이런 시그널이 감지된다는 건
대화를 쭉 지속해보시면,
점점 이런것들이 보여지면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 쓰는 화법으로 얘기하시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