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둘때 제가 첫 알바로 프렌차이즈 카페에 붙어서 다음주면 한달을 채워가는데, 아무래도
제가 첫 알바로 프렌차이즈 카페에 붙어서 다음주면 한달을 채워가는데, 아무래도 아는게 없다보니... 생각보다 업무의 강도가 너무 헤비해서 몸이 많이 상했어요..주말에 7시간 일하는데 휴식시간 없고, 밥도 못먹고..사장님이 너무 기분파이시기도해서 앵간하면 버틸랬는데 많이 힘들더라구요..뭐라고 말하고 관두는게 좋을까요 ㅠ
알바 그만두는 건 쉽지 않죠
정직하게 상황을 말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몸이 힘들어서 더는 못하겠어요라고 전하면 좋을 것 같아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