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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재수 25학년도 수능에서 현역으로 국수영생지 22113 떴습니다. 수시러였어서 최저만 맞춘답시고 적당히

25학년도 수능에서 현역으로 국수영생지 22113 떴습니다. 수시러였어서 최저만 맞춘답시고 적당히 영어 50, 수학30, 국어 10, 탐구 10비율로 공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저를 다 맞추긴 했으나 수시성적이 모잘랐는지 6광탈을 하고 그냥 정시성적 맞춰서 인서울 대학교에 다니는 중입니다. 학교생활에 치여서 정신없이 살다가 이제와서 100일 남은 시점에 그래도 아쉬워서 정시로 도전해볼까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제 목표는 국어 95, 수학 97, 영어 1등급, 탐구 94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표에 비해 시간이 많이 부족할까요? 부족하다면 다음년도에 재수를 하는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학원에 상담을 받아보니 정시반수는 어렵다고 수시반수를 제안하더군요. 하지만 원하는대학은 수시로 못가서요... 많이 어려울까요? (다음년도에 재수하는것이 꺼려지는 이유는 마지막 교육과정이라 사람들이 몰릴까봐 입니다)제발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이번에 5모 국어 하나 쳐보니까 90떴습니다. 수학은 정말 기억이 안나서 안쳤구요. 어제 하루만에 수특1을 다풀고 상담받고나니 진이 빠져서 그만둔 상태입니다.

수시반수를 왜함ㅋㅋ

반수는 하는거아님ㅇㅇ학교 재수 둘다망함ㅋㅋ

반수=간절하지않다는거임

휴학하고 재수준비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