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보시는 $6.60은 최종 요금이 아니라 임시 승인이에요.
며칠 지나면 실제 1존 요금(편도 $3.15, 왕복 $6.30)만 빠져나가고 나머지는 풀립니다.
따라서 환불 따로 신청할 필요 없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6.60은 임시 승인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Translink 시스템 자체가 현지 카드도 마찬가지고 3존 금액을 임시 승인하고 나갈때 다시 찍으면 그 금액만 차감되고 나머지 임시승인된 금액은 자동 없어집니다.
2~5일정도 걸리며. 최대 1주일까지도 걸립니다.
최종 정산은 하루 단위로 처리
하루 동안 같은 카드로 이용한 교통 내역을 모아 계산한 뒤,
실제 탑승한 구간(1존 왕복이라면 3.15달러 × 2회 = $6.30)만큼을 청구합니다.
나머지는 며칠 뒤에 자동으로 정정(환불)돼요.
정산 반영까지 시간 차이
보통 3~5일 안에 임시 승인($6.60)은 풀리고, 실제 이용 금액만 확정 청구돼요.
은행/카드사에 따라 7일 정도 걸릴 때도 있습니다.
해외에서 렌트카 빌릴때와 같은 겁니다.
500달러 임시 승인되어서 있고. 나중에 차 반납하고 별 문제 없으면 1주일안에 그 임시승인된 금액이 청구 되지 않고 없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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