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이 딸과 아들 키우는데 온도차가 큰이유가 뭔가요? 아빠하고 엄마가 차별은 안 하셨습니다 누나들은 통제가 있었고저는 그냥 중3까지
아빠하고 엄마가 차별은 안 하셨습니다 누나들은 통제가 있었고저는 그냥 중3까지 잡다가 고등학교에 가니 통금도 사라졌습니다그냥 늦어도 되니까 사고만 치지마라 니방이서 잠만 자라했고누나들은 학교다닐때 통금이 22시 30분 이었습니다 넘으면은문자에 전화에 장난 아니었고 저는 카톡하나 와있는거 보면알아서 밥먹고 씻고자라 그거 입니다 큰누나는 지금 매형이랑대학교부터 연애하면서 외박을 말없이 너무 하니까 엄마가남자친구좀 만나보자 그래서 식사랑 술드시고 풀어줬습니다작은누나도 독립하니 풀렸고요 그래도 11시 넘으면은 저한테는연락 없는데 작은누나 한테는 집이니?밥은 먹었니? 그러십니다누나들하고 제가 온도차가 아주 달랐는데 이유가 뭔가요?
흠 그래도 여자가 밤에 늦게 돌아다니면
위험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남녀차별이 아니라 성범죄 보면 피해자 여성비율이
엄청 높잖아요 그거 보면 당연히
부모님은 딸이 더 걱정 되는게 맞죠
차별이나 온도차가 아니라
위험하니까 걱정하신게 큰거 같아요
아님 누님분들은 좀 여리여리 하시고
작성자분이 덩치가 있으신편이라 그런걸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