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생 중3이고 작년 6월 부터 교정을 하고있는데요. 전담 간호사분이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뤄질수없는 사랑이란걸 알면서도 너무 좋아요.. 교정 끝나면 이제 못보는데 너무 슬퍼요

안될일은안되는거랍니다.

열심히공부를해서 만날수있는기회를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