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서 '사람과 고기' 팀이 레드카펫을 밟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박근형, 예수정, 장용 배우와 양종현 감독이 이 행사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현장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사람과 고기 팀은 레드카펫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배우들과 감독 모두 환한 미소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열렬한 환호를 느꼈나봐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