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익명]

친한친구 결혼식에 보통 여친을 데리고 가나요? 고딩친구인데 20년간 지내와서 친한친구가 결혼을합니다. 현재 제 여친은 만난지 6개월정도

고딩친구인데 20년간 지내와서 친한친구가 결혼을합니다. 현재 제 여친은 만난지 6개월정도 되었으며 결혼얘기를 하는 관계까지는 아직 아닙니다.이번에 결혼하는 친구와 다른친구 한명 더, 저랑 여친 이렇게해서 같이 만난적이 한번 있습니다.보통 연애를 하게되면 친한친구의 결혼식에 데리고 가나요? 데려가게 되면 여친한테 축의금을 내라고 하긴 좀 그런데.. 제가 한 30만원 낸다하면 여친꺼까지 하면 얼마나 내는게 적절할까요? 정답이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통은 사귄 지 6개월 정도면 데리고 가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특히 글쓴이처럼 이미 한 번 같이 만난 적이 있고

친구들도 얼굴을 아는 상황이면 더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몇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1. 친한 친구 결혼식이면 동반 참석도 흔함

20년 지기면 사실상 가족급이라 여자친구 소개 겸 데려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2.축의금은 여자친구가 따로 낼 필요는 거의 없음

보통은 본인이 내는 축의금 안에 포함된 개념으로 봅니다.

그래서 따로 여자친구에게 축의금 내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3. 금액 기준

친한 친구면

보통 20~30만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간다고 해서

굳이 2배 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식사까지 같이 하고 친분도 조금 있다면

30만원 정도 내면 충분히 예의 있는 금액입니다.

※정리

  • 여자친구 데리고 가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음

  • 축의금은 본인이 한 번만 내면 됨

  • 친한 친구면 30만원 정도면 적당

오히려 친구 결혼식이

자연스럽게 여자친구

소개하는 자리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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