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속담이 떠오름 지금 온 세상이 AI로 들끓고 있는데 이런 AI 시대의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를 의심한다고? 다들 젠슨 황 만나 싸바싸바 하고 싶어 혈안인데 엔비디아가 희망이 없다고? 참 안타깝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