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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3차 토론에서 젓가락 발언을 한 진짜 이유 이준석이 3차 토론에서 젓가락 발언을 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이준석이 3차 토론에서 젓가락 발언을 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지금 이렇게 욕먹는 상황이 왔음에도요

그건 이준석이 평생 해온 방식 보면 파악됨 일단 말은 안 함. 직접 때리는 스타일 아님

대신 분위기 조성해서 주변에서 알아서 조지게 만듦 허은아한테도 “너 맘에 안 들어” 안 하고

개혁신당 당원들이 떠들게 해서 밀어냄 그 방식 그대로 토론에 쓴 거임

1~2차 토론 때도 이재명 직접 안 때리고 김문수 시켜서 치게 만들었고

3차 토론 젓가락도 마찬가지 자기 입으론 아닌 척하다가 권영국한테 뜬금포 질문

“이게 성희롱 아니냐?” 이런 식으로

권영국은 맥락도 몰라서 당황 잘 모르는데 대답했다가 간계에 빠질까 눈치채고 회피

근데 계속 물고 늘어지다가 결국 권영국이 한 마디 하니까 그때 기다렸다는 듯이 젓가락 드립 터트림

그리고 그 상태에서 이재명한테 돌림 딱 10초 남겨놓고 질문

이재명이 "답할 시간 달라" 해도 무시 결국 시간 종료로 아예 입도 못 뗌

이게 우연일까? 기획임. 정밀하게 설계된 낚시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이준석은 항상 2030 여혐남 타겟으로 정치를 해

전장연 까고, 무임승차 노인들 까고, 페미 까고 이게 다 ‘일베식 정치’임. 포장만 다르게 한 거지

왜 사회적 약자만 때릴까? 여성, 장애인, 노인—전부 사회적 소수자잖아

근데 이걸 '공정'이란 이름으로 조리돌림 피해자 약자 코스프레는 본인이 함 ㅇㅇ

이 방식 자체가 파시즘임 움베르토 에코가 말했잖아. 파시즘은

“사회를 분열시키고, 분노한 계층을 선동해서 자기 권력을 강화하려는 시스템”이라고

이준석은 지금 그 교과서 찍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