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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집착 장거리연애를 100일 넘게 하고있는 여자입니다.제가 원래 불안감이 많고 집착이 좀

장거리연애를 100일 넘게 하고있는 여자입니다.제가 원래 불안감이 많고 집착이 좀 심해요.남자친구가 1년전까지 오래 만났던 전여친이한테도 이제는 과거 얘긴데 질투해요.이렇게 연애하는게 맞는걸까 계속 고민하고 헤어지자고 했던 날이도 요었지만 남자친구가 붙잡았어요. 근데 이제 남자친구가 힘들고 지치게 보이고 남자친구도 그게 맞다고 해요. 저를 좋아하지만 그 좋아함으로 저의 질투 집착 감정싸움을 다 견딜 수 있는 만큼 저를 좋아하지만 그냥 힘들거 지치고 그렇데요. 저도 제 노력으로 바꿔도 싶어서 그런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극복하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전여친구 얘기가 나오면 충분히 질투 할만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과거의 이야기예요

전 남자친구가 저런 경험을 했다고 인정하고 받아드리세요

그걸 인정하는데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릴꺼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음 연애 할때도 똑같을겁니다

본인이 생각을 바꾸셔야해요

그러니 이번에 꼭 극복해보세요!